신반포 메이플자이 분양가 모델하우스 청약 평면도 특장점 분석(162세대)

신반포 메이플자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메이플자이'는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분양가는 최고 15억3000만원, 17억4200만원입니다.

메이플자이는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 이번 청약에서는 전용 43㎡, 49㎡, 59㎡ 세 가지 유형의 총 162가구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43㎡A 12억500만원, 43㎡B 12억4300만원, 49㎡A 15억3000만원, 49㎡B 15억1700만원, 49㎡C 15억300만원, 49㎡D 15억1500만원, 59㎡A 17억4200만원, 59㎡B 17억3300만원입니다.

메이플자이는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으로 지어지며, 3.3㎡당 분양가는 6705만원입니다.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어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에 들어갈 역대급 기회”, “묻지마 청약 고점 쏟아질 듯” 등의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약가점 70점 이상을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특장점

서울시 서초구에서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하여 분양을 앞둔 '메이플자이'가 26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최고 17억420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메이플자이'는 분양가상한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3.3㎡당 6705만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청약에는 예상대로 큰 관심이 기대됩니다. 시세와 분양가 사이의 차이가 최소 8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분양으로는 전용 59㎡ 미만의 소형평형만 공급됩니다. 그러나 1주택자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과는 다른 획기적인 평면도가 적용되어 수요가 예상됩니다.

 

 

 

일반분양 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평형은 전용 49㎡인데, 이 주택형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로 구성됩니다. 주로 전용 84㎡ 주택형에 적용되던 형태를 소형 주택형에 적용한 것입니다.

'메이플자이'가 위치한 서초구에서는 31개월 만에 청약이 진행되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서초구에서 청약이 진행되는 것은 래미안 원베일리 이후 2년 7개월 만의 일입니다.

다만 '메이플자이'가 속한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청약을 신청할 때는 2년 이상 서울에 거주한 세대주로 제한됩니다. 2년 연속으로 서울에 거주한 경우에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금은 전체금액의 5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청약에 당첨되면 내년 4월까지 최소 7억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 '메이플자이'는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습니다.
- 일반분양으로는 전용 59㎡ 미만의 소형평형만 공급되지만, 1주택자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택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평형은 전용 49㎡입니다.
- 서울시 서초구에서는 31개월 만에 청약이 진행되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메이플자이'가 위치한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되어 있어 청약 신청이 제한됩니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입지

 

 

 

반포 메이플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0-3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택단지입니다. 이 단지의 공급 규모는 지하 4층과 지상 35층으로 이루어진 29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입지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잠원역이 바로 이곳 근처에 있어서 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고, 논현역(신분당선 및 7호선), 반포역(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3호선)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어떤 면에서도 빠지는 것이 없는 메이플 자이입니다. 2024년에 강남 지역에서의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다림을 했을 것입니다.

이 단지는 한강과도 가깝고, 인근에는 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과 같은 시설들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학교도 가까워서 통학도 편리합니다. 정말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지역입니다.

더욱이 바로 옆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인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등이 있습니다. 이곳은 상위 계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그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분양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GS건설이 시공한 메이플자이는 26일 모집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주택형별로 공급금액(최고가 기준)을 살펴보면 43A타입의 공급금액은 12억500만원이고, 43B타입은 12억4300만원, 49A타입은 15억3000만원, 49B타입은 15억1700만원, 49C타입은 15억300만원, 49D타입은 15억1500만원, 59A타입은 17억4200만원, 59B타입은 17억3300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신반포 메이플 자이의 분양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당 분양가: 약 6,705만원
- 전용면적별 예상 분양가:
    - 43㎡ (20평형): 약 12억원
    - 49㎡ (22평형): 약 14.3억원
    - 59㎡ (25평형): 약 16.25억원

이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상당히 낮은 가격입니다 2. 그러나 이로 인해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분양가는 평당 6,705만 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분양가는 49타입(21평)의 경우 14억 원, 59타입(25평)의 경우 16억 7천만 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비싸다고 볼 수 있지만 인근 시세가 평당 1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세차익으로 8억 원을 가져갈 수 있다 (반포자이 59타입 실거래가가 25억 원이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청약

 

청약 신청은 청약홈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가능합니다.

당첨된다면 최소 8억의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곳이므로, 서울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자 분들은 자금 계획을 잘 세워 청약에 신청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2024년 및 2025년에는 서울 강남에 분양되는 세대수가 5천 세대를 넘습니다. 따라서 무주택자라면 미리 준비하여 강남에 입성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반포 메이플자이는 투기과열지구에도 추첨제 물량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메이플자이의 경우 모두 60㎡ 미만이므로 추첨제 물량이 전체의 60%로 가점제 40%보다 더 많습니다. 따라서, 저가점자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청약 일정

- 입주자모집공고일: 24년 1월 26일(금) 예정
- 특별공급: 2024년 2월 5일(월)
- 일반 1순위: 2024년 2월 6일(화)
- 당첨자 발표일: 2024년 2월 6일
-  입주시기: 2025년 4월 예정
-  입주자모집공고일: 24년 1월 26일(금) 예정
-  전매 제한 3년, 실거주 의무 2년

 

 

 

청약 조건

- 가점제 40%, 추첨제 60%
- (일반 공급의 40% 물량을 추첨 모집)

 

 

[일반공급 1순위]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세대주
- 무주택 또는 1주택 보유한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부부가 각자 세대주라고 해도 부부 중 1명만 청약해야 함)
- 서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 과거 5년 이내 청약 당첨 이력이 없는 세대
- 입주자저축에 가입하여 12개월 경과 및 예치금 충족한 자

고가점자분들에게 60㎡ 초과 타입이 없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또한, 59타입은 사실상 저층입니다. 74점 이상의 고가점자분들은 메이플자이보다는 다른 강남 청약을 노리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점수가 낮은 분들은 추첨의 기회가 있고, 물량이 많은 49타입이나 비선호 타입인 43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9타입은 물량이 너무 적어서 비추입니다)

 

또한, 추첨제 물량 중 75%는 무주택자를 우선으로 공급되며, 잔여 물량에 대해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게 공급됩니다.

59타입 분양가 17억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계약금(10%~20%), 중도금(40%~50%, 규제지역), 잔금 40%의 순서대로 돈을 준비해야 합니다. 계약금이 10%인 경우 1억 7천, 20%인 경우 3억 3천을 자기 자본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중도금은 신용상의 문제가 없다면 대출이 가능하며, 잔금은 감정가의 40%로 가정했을 때, 감정가 25억을 기준으로 10억까지 가능합니다. 계약금 및 중도금 이자, 발코니 등을 포함하여 7억은 자기 자본으로 있어야 청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제지역이기에 실거주가 필수이므로 전세를 끼고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서울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기에 그 외 지역은 당첨이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당첨되면 최소 8억의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곳이므로 많은 분들이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휘문고 사거리 인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신반포 메이플자이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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